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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바우처택시, 교통복지 중심 서비스로 자리매김...의정부·양주 등 주변 지역 병원까지 운행 확대

김성운 기자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 보호자 대상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바우처택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바우처택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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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에 따르면, 바우처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비휠체어 장애인·65세 이상 고령자·임산부·만 7세 이하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다.

바우처택시를 이용해 저렴한 요금으로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택시 운수 종사자에게는 일정 수준의 소득을 보장하는 복지정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2023년부터 바우처택시를 정식 운행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병원 이용에 한해 의정부·양주 등 인접한 타 지역까지 운행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는 총 83대의 차량이 운행 중이며 일부 지역의 수요 증가에 따라 운전기사를 추가 모집하고 운행 규모도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포천도시공사와 협업해 이용자 중심의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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