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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차세대 첨단모빌리티 연구소 설립 추진...유무인 복합체계 전략 수립

김성운 기자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가져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지난 4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유무인 복합체계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지난 4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유무인 복합체계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지난해 12월 ‘차세대 첨단모빌리티 연구소 설립 추진단’ 발족 이후, 시의 차세대 첨단 이동수단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과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연구용역에서는 정책 및 제도 분석, 기술 동향과 산업 현황 조사, 전략 수립 및 파급 효과 분석 등을 수행했다. 또한 시에 특화된 전망과 목표, 추진 방안, 주요 과제를 포함한 실행 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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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연구기관 설립을 위한 단계별 추진계획을 포함했으며 이는 시가 미래 이동수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민관군 협업 기반의 첨단 이동수단 산업 육성 거점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의 ‘무인기 핵심 부품 국산화 사업’과 경기도의 ‘무인이동체 산업 재도약 전략’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전략은 지역적 특성과 미래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전략과 실행 계획을 바탕으로 국가급 연구개발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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