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포천시 정책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지역 파트너다.
일상 속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정책 감시 활동을 2년간 수행한다.
시는 시민참여단에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전문 교육을 제공해 지역 성평등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단은 현장 감시, 불법촬영 예방 활동, 신규 사업 개발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전문성과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시민 또는 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 성평등 정책과 지역사회 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포스터에 기재된 정보무늬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시민의 눈과 목소리를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며 “작은 의견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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