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하는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과 함께 개최하는 ‘세계음식문화축제’의 음식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내달 14일까지이며 총 30개 음식관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 전자우편, 또는 시청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선정된 참가업체는 행사 기간 동안 직접 음식관을 운영해야 한다. 메뉴는 세계 각국 또는 포천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3종 이내로 구성해야 하며 가격은 메뉴 1개당 1만원 이하로 제한한다. 이 중 최소 1개의 메뉴는 8000원 이하여야 한다.
참가업체는 메뉴 주제, 음식 품질, 지역 기여도, 지역 업체 여부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지역 업체를 우선 선정하며 부족할 경우 지역 외 업체를 추가로 선발한다. 동일 메뉴를 제출한 경우에는 심사 점수가 가장 높은 신청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음식관이 참여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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