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대진대학교가 지난 28일 본관 2층 국제세미나실에서 ‘2025학년도 1학기 대진대학교CEO상생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30일 대진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장석환 총장, 소성규 부총장, 김성수 대학원장(겸 공공정책대학원장), 곽태근 교육혁신처장, 김태양 입학홍보처장을 비롯해 CEO상생장학회 강용범 회장, 유재관 부회장, 양호식 자문위원장, 박수원 대진CEO총동문회장 및 동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장학금은 대진대학교CEO상생장학회가 2020학년도부터 매학기 지급해오고 있는 장학사업으로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성적 및 재능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2025학년도 1학기에는 총 20명의 학생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000만원이 전달됐다.
장석환 총장은 “대진대학교CEO상생장학회와 총동문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희망과 책임감을 품고 성장해 언젠가는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용범 장학회 회장도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용기 있게 도전하고 성장하는 데 장학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진대를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진대학교는 동문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장학 문화 조성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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