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서울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및 제조AI특화 사업설명회를 열고,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29일 서울 노원구 서울테크노파크에서 서울테크노파크와 공동 주최로 '스마트공장 사업설명회 및 AI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북부 도입기업과 서울지역 우수 공급기업 간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매칭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입·공급기업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정부 디지털 전환 정책 방향, ▲스마트팩토리 기술개발 동향, ▲AI기반 자율형 공장 구축방안, ▲AI 실증사업 추진사례, ▲사업신청을 위한 서류작성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지원사업,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이 집중 소개됐으며, 이는 정부 디지털 전환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현장의 이해도 제고와 공급-수요기업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진TP 관계자는 “AI를 기반으로 한 자율제조체계 구축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공정 최적화, 예지보전, 품질 개선 등 제조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스마트공장 전환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신청은 8월1일부터 14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경기북부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2019년 개소 이래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하반기에는 지역 기업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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