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포천시, 하수관로정비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1015억 투입 68.1km 오수관로 신설

김성운 기자
1500가구 생활환경 개선 목표
포천시가 29일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포천시)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29일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포천하수처리구역 내 13개 처리분구에 오수관로를 신설하는 내용으로 시는 지난해 5월 제3자 제안공고를 시작으로 8월 제안서 평가를 거쳐 9월에 태영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협상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며 실시협약을 체결했고 기존 유사 사업 대비 사업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사업은 총 연장 68.1km의 오수관로 및 배수설비를 신설해 약 1500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이며 공사기간은 3년, 총 투자비는 약 1015억원에 달한다.

시는 이를 통해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높이고 체계적인 하수 이송망 구축과 스마트 유지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간투자방식을 통해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