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지난 24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의과학대학교, 차메디텍과 지역인재 양성 및 바이오식품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하는 신성장산업 발굴 전략과 차의과학대학교의 RISE 사업, 그리고 차메디텍의 첨단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해, 바이오식품 분야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세 기관은 포천 지역을 바이오식품 융복합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행정 및 정책 지원을 통해 바이오식품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차의과학대학교는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산업에 특화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차메디텍은 바이오 에스테틱 기술력과 산업화 기술로 연구의 실용화와 사업화를 지원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포천 지역 산업 특화 융합인재 양성 및 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산·학·관 협력을 통한 공동 기술 개발 및 혁신 솔루션 도출 ▲연구 성과의 실용화 및 사업화 지원 ▲바이오식품 융복합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및 행정적 지원 ▲교육·연구·산업화 과정에서의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바이오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 기관이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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