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포천시, 재해예방·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 본격화…용담양수장 정비·하수처리시설 증설 추진

김성운 기자
건설교통국 핵심사업 발표
포천시가 지난 22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건설교통국 소관 5개과 핵심사업 등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지난 22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건설교통국 소관 5개과 핵심사업 등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김성운 기자)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지난 22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건설교통국 소관 5개과 핵심사업 등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브리핑은 이동면 장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용담양수장 송수관로 정비사업 ▲공사 시 도로의 이중굴착 방지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주차장 관리 ▲배려계층 상하수도요금 감면 추진 ▲녹물없는 가정집 수도관 개량사업 ▲포천2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2단계) 추진 ▲내촌지역 하수처리구역(2단계) 관로 정비사업에 따른 설명에 나섰다.

조대룡 국장은 “장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은 이동면 장암리 477-1번지 일원에 149억1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20년 1월 초부터 도로개량사업과 홍수방어벽 설치, 교량재가설 등의 사업을 지난달 준공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내달 착공에 들어갈 용담양수장은 기존 관인면 소재에서 운영 중이던 양수장이 한탄강댐 수몰지역에 포함되어 신규로 설치, 운영하던 노후 관로가 50여년이 지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58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탄동리지역 3.2㎞, 초과리 1.4㎞의 노후 관로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특히 “도로 이중굴착으로 인한 중복 예산 투입 등으로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며, “상하수과와 통신, 전기, 가스 등 관련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지하매설물 설치를 위한 도로굴착 시, 이를 일원화 하는 등 효율적 관리를 통해 예산 중복을 자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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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국장은 또 “여름철 집중 호우로 인한 포천천 둔치 주차장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차량 관리로 개인 재산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주차장 관리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배려계층들의 상하수도 감면 사업을 추진해 사회복지시설과 다자녀가정 위주로 요금 감면을 추진하고 있으며,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은 신청된 노후주택 위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했다.

시는 특히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통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한천 생태계 보전을 위한 개선 사업 일환으로 영중면 금주리 72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23억300만원을 들여 오는 2028년 12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끝으로 내촌하수처리구역(2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내촌면 진목리, 음현리, 마명리, 신팔리, 소학리, 내리 및 가산면 우금리 일원에 오수관로 32.7㎞, 배수시설 712개소 시설 사업으로 총사업비 345억5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8년 3월 준공 목표로 공사를 착공했다.

조대룡 국장은 “이번에 추진되는 핵심 사업들은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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