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오산 옹벽붕괴 1명 사망...오산시청·현대건설 압수수색

김종대 기자
경찰이 오산 고가도로 옹벽붕괴로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진사고 관련 오산시청과 시공사인 현대건설을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찰이 오산 고가도로 옹벽붕괴로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진사고 관련 오산시청과 시공사인 현대건설을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경찰이 오산 고가도로 옹벽붕괴로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진사고 관련 오산시청과 시공사인 현대건설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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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은 22일 오산시청, 현대건설 등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경찰은 오산시 재난안전 부서와 도로건설 유지 관련 부서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다만 시장실은 압수수색하지 않았다.

아울러 시공사인 현대건설, 감리업체 3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공사 단계에서 문제점이 있었는지, 부실시공인지, 도로 통제 등의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등을 따져볼 방침이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7시4분께 오산에서 옹벽이 붕괴돼 차량 2대가 매몰되고 1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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