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연천·포천·가평 농어촌공사, 고모호숫길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김성운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가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농어촌 호숫길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가꾸기에 나섰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가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농어촌 호숫길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가꾸기에 나섰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가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농어촌 호숫길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가꾸기에 나섰다. 대표적 수변 휴식처인 포천 고모저수지를 중심으로 수질 개선과 ESG 실천을 위한 시민 참여형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16일 공사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는 15일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포천지회와 공동으로 포천시 소흘읍 고모저수지 일대에서 ‘고모호숫길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농어촌공사 임직원과 유공자 단체, 포천시 관계자, 일반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공사의 ‘쓰담쓰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모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수변 생태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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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수질 보호 활동과 탄소중립 실현, 자연환경 회복 등을 위한 다각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이승철 연천·포천·가평지사장은 “고모저수지는 포천시민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에서 주말 나들이객들이 찾는 대표적 수변 공간”이라며 “이번 정화 캠페인을 통해 맑고 쾌적한 수질을 유지하고,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지역과 함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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