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앞두고 특별 전담반을 구성해 본격적인 행정 지원 체계 마련에 나섰다.
11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김종훈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 합동 특별 전담반 회의를 열고 소비쿠폰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준비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 간 협업 체계 점검, 접수 혼잡 방지 전략, 민원 대응 설명서 마련, 홍보 계획 수립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지급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통합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훈 부시장은 “이번 소비쿠폰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민생 정책”이라며 “전담반 중심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철저히 준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포천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기본 15만원이 지급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4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아울러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는 10만원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카카오톡 채널, 시청 홈페이지, 지역 언론,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신청 방법과 주의사항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원활한 접수와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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