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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농업인상담소장 현장 대응력 높인다...재배 기술·병해충 관리 노하우 전수

김성운 기자
10월까지 매주 역량 강화 교육
포천시가 오는 7월 12일까지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농업인상담소장들의 역량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자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농업인상담소장들의 역량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자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자체 기획·운영되며 내부 전문 인력을 강사진으로 활용한다. 교육 내용은 작목별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법 등 농업의 기초 이론부터, 선배들의 현장 사례 중심의 비법 전수에 이르기까지 실전형으로 구성한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상담소 경력자와 작목별 담당자가 직접 강의해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16회에 걸쳐 ‘농업인상담소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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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총 11개 농업인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근무 경력 3년 미만의 신규 상담소장이다. 농업 현장에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며 직접 농가와 소통해야 하는 역할의 특성상,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담소장 간 정보 교류는 물론, 현장 중심의 실무 지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후배 상담소장들의 성장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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