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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도 지쳤다…연천 39도 육박, 안성은 39.3도 기록

오기춘 기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천군 호로고루성 인근에 핀 해바라기조차 시들어가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천군 호로고루성 인근에 핀 해바라기조차 시들어가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천군 호로고루성 인근에 핀 해바라기조차 시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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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 기준 안성 고삼지역은 39.3도를 기록했고, 파주 탄현 38.9도, 서울 36.9도, 인천 36.1도, 수원 35.3도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체감온도는 30도에서 39도에 달해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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