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대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5일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양주시와 공동 개최했다.
7일 대진대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지역청년들과 대진대 졸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기업·글로벌 기업 현직자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했으며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취업 트렌드 특강 ▲취업 패널 토론 ▲14개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멘토링에는 ▲NIKE ▲쿠팡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HYBE ▲아마존 ▲IBM ▲SK하이닉스 ▲카카오 등 국내외 유명 기업의 현직자들이 참여해 산업별 직무 경험과 취업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멘토 3명을 직접 선택해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에 대해 맞춤형 소그룹 멘토링을 받았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무 중심의 조언을 듣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직무 이해도와 취업 자신감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대진대학교와 양주시는 이번 공동 콘서트를 계기로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청년 일자리 창출 ▲산학협력 확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채용 설명회를 넘어, 청년들이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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