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포천시, 경기도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 ‘우수기관’ 선정...태양광 전력 수익 압류 높은 평가

김성운 기자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지원도 병행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체납 정리 실적 ▲가상자산 처분 실적 ▲가택 수색 실적 ▲고액 체납자 정리 실적 ▲부동산 공매 실적 ▲자체 징수기법 발굴·추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시는 카카오톡 체납 안내 서비스 도입, 태양광 전력 판매 대금 압류를 통한 신 징수기법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총 49억원의 과년도 체납 지방세를 징수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했으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유도와 복지 연계 지원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 노력의 결과로 성실히 세금을 납부한 시민들에게 공정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하반기에도 체납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징수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