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4일 오후 발생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소래터널 차량 화재 사고로 통제됐던 일산방향 통행이 1시간 반 만에 재개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7분부터 소래터널 내 사고 처리가 완료돼 정상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앞서 오후 4시46분께 시흥시 대야동 소래터널에서 1톤 트럭에 불이 나 터널 전면이 통제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도로공사는 사고 직후 안전문자를 통해 우회를 안내했으며, 화재는 약 31분 만에 진화됐다. 배연 및 안전 점검을 포함한 정리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전면 통제됐던 터널에 대한 통행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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