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시흥시 구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소래터널에서 1톤 트럭에 불이 나 터널이 전면 통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안전문자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사고 소식을 알리고, 우회를 당부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오후 시흥시 구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소래터널에서 1톤 트럭에 불이 나 터널이 전면 통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안전문자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사고 소식을 알리고, 우회를 당부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오후 시흥시 구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소래터널에서 1톤 트럭에 불이 나 터널이 전면 통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안전문자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사고 소식을 알리고, 우회를 당부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오후 시흥시 구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소래터널에서 1톤 트럭에 불이 나 터널이 전면 통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안전문자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사고 소식을 알리고, 우회를 당부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4일 오후 시흥시 구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소래터널에서 1톤 트럭에 불이 나 터널이 전면 통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안전문자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사고 소식을 알리고, 우회를 당부했다.
화재는 이날 오후 4시46분께 시흥시 대야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방향 소래터널 입구 약 40m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1분 만인 오후 5시17분께 모두 꺼졌으며, 오후 5시21분께 배연 작업도 마무리됐다. 당시 터널 내부에 있던 운전자 등 총 13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래터널은 총 길이 445m로, 화재 직후 한국도로공사는 “전면 통제 중이니 우회 바란다”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재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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