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시흥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방향 소래터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상현 기자
한국도로공사 전면 통제 중
4일 오후 4시46분께 시흥시 대야동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방향 소래터널을 지난던 1톤 트럭에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오후 4시46분께 시흥시 대야동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방향 소래터널을 지나던 1톤 트럭에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4일 오후 4시46분께 시흥시 대야동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방향 소래터널을 지나던 1톤 트럭에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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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트럭을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1분 만인 오후 5시17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래터널의 길이는 약 445미터로, 화재가 발생하자 관계자 등 운전자 약 13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23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안전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전면 통제 중이라며 우회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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