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영상] 구리시 교회서 화재…신도 100여 명 긴급 대피, 인명피해 없어

이건구 기자
2일 오후 구리시의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도 약 1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영상제공=독자)
2일 오후 구리시의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도 약 1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영상제공=독자)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의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도 약 1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일) 오후 6시12분께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당시 교회 내부에는 예배 중이던 신도 100여 명이 있었으나, 모두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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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신고 약 1시간5분 후인 오후 7시1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소방 장비 28대와 인력 7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불은 오후 8시께 초기 진화됐다.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경위를 밝히기 위해 합동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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