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도시공사가 창립 16주년을 맞아 지난 1일 군내면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2일 공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도시공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6년간의 여정을 담은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이상록 대표의 축하 메시지를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2009년 출범한 공사는 도시기반시설의 체계적 개발과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가치 실현에 힘써 왔다. 체육, 문화,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시설 운영 효율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 구축, 지역사회 상생 협력 확대 등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와 도시 인프라 확충, 혁신적 경영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상록 사장은 “공사가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을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노력해 온 임직원 덕분”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신청사 이전과 신규사업 확대, 조직 진단과 경영평가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고 시민에게 더 신뢰받는 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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