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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네이버와 손잡고 의정활동 정보공개 확대...의원 이름 검색하면 조례안·회의록 한눈에

내달부터 서비스
경기도의회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통해 내달부터 의회 의정활동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통해 내달부터 의회 의정활동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30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네이버와 맺은 ‘의정활동 제공 서비스 제휴 협약’에 따라 성사됐으며 도의회 홈페이지와 네이버 간 데이터 연계 협업으로 큰 예산 소요 없이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

도의회는 그동안 의회 홈페이지, 보도자료,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 정보를 제공해왔으나, 도민들이 의원들의 구체적인 활동내역을 확인하려면 회의록이나 의안자료를 의회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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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앞으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경기도의원의 이름을 검색하면 인물정보 서비스 영역을 통해 기본 프로필 뿐만 아니라 발의한 조례안, 상임위 회의록 등의 주요 의정활동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김진경 의장은 “도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정활동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서비스는 도의회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정보공개를 확대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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