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대진대학교, 2025 국토교통기술교류회서 스마트건설 기술력 선보여

김성운 기자
​​​​​​​AI 접목한 건설 혁신 제시 스마트시티 인재 양성 강조
대진대학교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국토교통기술교류회’에 참여해 스마트시티·AI 기반 건설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제공=대진대)
대진대학교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국토교통기술교류회’에 참여해 스마트시티·AI 기반 건설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제공=대진대)

대진대학교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국토교통기술교류회’에 참여해 스마트시티·AI 기반 건설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29일 대진대에 따르면, 이번 기술교류회는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대진대학교는 ‘DNA+ Career+ 포럼’ 세션에 참가해 입학설명회와 릴레이 강의 발표를 진행하며 스마트건설융합공학의 교육 방향과 기술 역량을 알렸다.

입학설명회에는 대진대학교 스마트건설환경공학과 신동철 교수가 참여해 ‘스마트시티건설융합공학과’의 비전과 교육과정을 설명했다. 신 교수는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전주기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스마트시티, IoT, 디지털 트윈 등 ICT 융합 기반 실무형 석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건축공학과 유무영 교수는 릴레이 강의에서 ‘BIM 활용: 인공지능 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건설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유 교수는 “기존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이 AI와 융합되면 자동 설계, 시공 최적화, 위험 예측 등 스마트건설의 실질적 구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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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에서는 AI 기반 객체 인식, 공정 시뮬레이션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스마트 건설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선 AI-BIM 융합 전문가의 양성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에는 아주대학교, KAIST, 한국항공대학교, 경북대학교 등도 참여해 자율주행, 기상·기후, 지속가능 교통, 탄소중립 등 국토교통 분야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발표를 이어갔다.

본 교류회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국토부가 공동 추진하는 ‘DNA+ 융합기술대학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련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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