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낮 12시3분께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금주교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은 전소됐으며, 탑승자 2명은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차량은 갑작스럽게 정차한 직후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9대와 인력 24명을 투입해 약 26분 만인 낮 12시29분께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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