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관광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이중효 현 대표이사가 연임됐다.
포천시는 24일 시장 집무실에서 백영현 시장이 이중효 대표이사에게 공식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7년 6월23일까지로 앞으로 2년간 재단 운영을 총괄한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문화복지국장, 문화체육과장, 문화관광본부장, 문화예술사업단장 등 주요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재단 운영 방향과 향후 문화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시의회 의장(2008~2010), 시의회 의정회장, 한국문인협회 포천지부 이사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지난 2023년1월11일 제2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재단의 확대 개편과 문화기반시설의 활성화에 주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문화로 연결되는 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1년 6월24일 창립됐으며, 2023년 7월1일 문화·관광·예술 분야를 통합한 종합 운영 체제로 확대 개편됐다. 이어 지난해에는 조직 진단을 통해 1본부 1사업단 체제로 재정비됐으며, 현재 반월아트홀, 광암이벽 유적지, 백사이항복 유적지, 아트밸리, 비둘기낭 캠핑장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종합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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