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내달 1일부터 기존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하며 급식소에 대한 위생, 안전, 영양 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어린이 급식소로 한정됐던 지원 범위가 영양사가 고용되지 않은 사회복지급식소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등록된 급식소는 체계적인 위생, 영양 관리와 지속적인 전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센터는 오는 9월까지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소를 대상으로 등록 홍보와 모집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어 10월부터는 급식소 순회 방문지도, 대상자 맞춤형 영양 관리, 위생 및 영양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모두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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