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영수지 개선 통해 최상의 서비스 제공”

김성운 기자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제5대 유한기 이사장 취임식 가져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은 9일 포천시 여성회관에서 제5대 유한기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유한기(64) 제5대 포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9일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취임식을 갖은 자리에서 ‘포천시정 방침’에 따라 이사장으로서의 소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시설관리공단 유 이사장은 조선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에서 환경공학 석사, 광운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공학 박사를 취득하는 등 한양(주), 현대건설(주)에서 근무, 성남시 시걸관리공단 기술지원 TF단장, 성남 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 본부장을 역임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 경쟁력 향상과 경영 효율성 향상’의 두 가지 목표를 갖고, “새로운 경영혁신과 다양한 수익사업 발굴로 경영 수지 개선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 제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박윤국 포천시장의 시정 방침에 따라 이사장으로서의 소임을 다 하겠다”며, “열린 마음으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활기찬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윤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단이 신임 이사장의 취임으로 시민이 원하는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해 경영진단을 통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변해야 한다”며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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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강준모 부의장도 “시설관리공단은 설립 후, 저조한 성과를 내는 등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지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저력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 시와 시민들을 위해 즐거움을 주는 고품격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위해 박윤국 시장과 시의히 강준모 부의장, 김우석 도의원, 임종훈, 박혜옥 시의원, 박헌모 NH농협 포천시지부장, 이두원 예원건설 대표, 소성규 대진대 교수 등 시설관리공단 이사회 임원 등 관계자와 직원들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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