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복대학교, '장애학생과 함께 하는 나눔 캠프' 개최

김성운 기자
경복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서울시 도봉구 도봉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나눔캠프’를 실시했다. /경복대학교 제공

경복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서울시 도봉구 도봉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나눔캠프'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나눔캠프에선 도봉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교직원 및 교육생 42명과 경복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교직원과 다솜누리학생봉사단 13명 등 55명이 참가했다.

경복대학교는 장애학생지원센터내 휠체어 및 방한용품과 기부물품 전달식에 이어 사회적응훈련, 건강증진프로그램, 소통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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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연계 나눔캠프는 장애인 건강증진, 학습정보 및 프로그램 교류, 일반학생과 장애학생, 교직원이 함께하는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및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해 계획됐다.

성효진 도봉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 "유익한 레크레이션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장애학생들의 사회적응과 소통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복대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 교류가 활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양경희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장애학생과 함께한 나눔 캠프 봉사활동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기회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봉사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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