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가 16일 신임 상임이사로 양영근 전 포천시 공무원을 공식 임명했다.
양영근 이사는 35년간의 행정 경력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과 혁신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으며, 포천도시공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 신임 상임이사는 1989년 포천시 지방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홍보감사담당관, 신북면장, 선단동장, 농업정책과장, 농업기술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부서에서 행정 경험을 쌓은 그는 대민 행정과 지역밀착형 사업 추진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다.
특히 서울광장에서 포천 농축산물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특산물의 도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언론 대응 및 대외 협력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 왔다. 그동안의 경험은 공공기관 운영에 필요한 전략적 사고와 민감한 현안 대응 능력을 겸비한 리더로서의 면모를 입증해 왔다.
양 상임이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위계에 구애받지 않고 직원들과 한 몸이 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경영을 실천하겠다”며 “공사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공개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투명한 경영을 기반으로 주민의 편의 증진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개발, 시설 운영, 환경 개선 등 핵심 기능에서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 실행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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