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3시19분께 하남시 하삼곡동의 한 가전제품 부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330㎡ 규모로 된 조적조 구조의 창고와 보관 중이던 물품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8분 후인 오전 5시27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창고에는 선풍기 및 청소기 부품 약 5000 박스가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화재 신고는 인근 주민으로 “창고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27대와 인력 7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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