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후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업’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민주당의 강제휴업 추진으로 대형마트 관련주가 일제히 폭락했다”며 “법안이 발의된 것뿐이지만 입법·행정 권력을 모두 쥔 민주당이기에 시장의 두려움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형마트에는 협력업체, 입점 자영업자, 노동자들이 함께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국민 불편은 물론, 실제 피해는 이들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과거 민주당 정부의 민생 외면, 이념 중심 규제의 과오를 반복하지 말라”며 “국민 삶을 볼모로 한 시대착오적 시도는 지금 당장 멈추라”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장차관 추천을 국민에게 맡긴다는 쇼를 벌이기 전에, 진짜 민심의 소리를 먼저 들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를 겨냥한 쓴소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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