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화성시을)이 오산 인접지역에 건립을 추진 중인 화성 동탄 장지동 유통3부지에 계획된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7일 오후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산시청을 방문해 이권재 오산시장과 면담했다”며 “14만㎡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는 서울 코엑스의 2배 이상으로 입지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부지는 유치원·초등학교·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곳”이라며 “교통체증은 물론 안전사고까지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왕복 2차로 수준의 도로로는 대형 화물차의 통행을 감당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이권재 시장 역시 교통과 인프라 측면에서 물류시설 입지에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며 “오산시를 비롯한 인접 지자체와의 협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동탄2신도시는 창고 밀집지가 아니라 미래형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며 “해당 계획을 바로잡기 위해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권재 오산시장도 지난달 22일께 화성시 장지동에 추진 중인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에 대해 교통혼잡 등을 이유로 전면 백지화해줄 것을 공개적으로 촉구한 바 있다.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준석의원 화이팅 !! 우리동네 국회의원은 뭘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이준석의원님 지역구 주민이 부럽습니다.. 민주당과 화성시장이 지역주민 의견을 무시하면 민심에게 혼난다..민주당 시의원들이 동탄과학고 유치도 방해해서 못했나? 민주당은 지역주민을 뭘로 보냐? 민주당 텃밭이라고 .이제는 유귄자들을 무시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