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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성실납세자 500명에 포천사랑상품권 10만원 지급...백영현 시장 “신뢰받는 세정 행정 실현”

김성운 기자
건전 납세 문화 조성
포천시가 지난 4일 시정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하고 성실납세자 500명을 선정해 포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지난 4일 시정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하고 성실납세자 500명을 선정해 포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낸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성실납세자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며 납세자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했다.

추첨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고 ▲징수유예 사실이 없으며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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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총 500명의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1인당 10만원 상당의 포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사회를 이끄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모범 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우대 정책을 확대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세정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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