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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진짜 대한민국 향해"…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

이재준 시장은SNS에 "완전히 새로운 나라,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며 향후 국정 운영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사진=SNS캡처)
이재준 시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관련해 "완전히 새로운 나라,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며 향후 국정 운영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SNS 캡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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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역사적 승리를 축하한다"며 "위대한 국민께서 새 희망의 길을 만들어주셨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 결과를 "내란의 어둠을 가르고, 광장의 빛으로 열어주신 길"로 표현하며, "무너진 민주주의와 민생을 되살리고, 평화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제는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진정한 통합은 정의 위에 세워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내란 종식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내란 세력에 응분의 책임을 묻고, 내란의 어두움을 완전히 걷어내야 계엄으로 추락한 경제와 국가 신뢰를 다시 세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 정부는 인수위 없이 곧바로 국정운영을 시작한다"며 "난파선의 키를 잡고 거대한 위기의 파도를 넘는 고된 여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시장은 "그러나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진짜 대한민국' 반드시 만들 수 있다"며 "수원시 역시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 새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준 시장은 대선 기간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투표 참여를 독려해왔다. 지난 5월 2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광장에서 열린 '2025 수원시 청소년동아리 한마당' 행사에서 청소년·시민과 함께 투표 참여 숏폼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수원시 SNS에 게시했다. 이 시장은 "투표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다. 그저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이자 약속"이라며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이 시장은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9일 부인과 함께 인계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그는 "일찌감치 투표하고 나니 홀가분한 마음"이라며 "하지만 동시에 한 표에 담긴 무게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표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고등학교 14개교에 생애 첫 투표를 응원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관내 기업체에는 사전투표 장소를 홍보했다. 또한, 수원산업단지·지식산업센터 내 10여 개 업체에는 '근로자의 투표 시간 보장' 현수막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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