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올라서 지갑은 얇아졌는데, 상품권은 오히려 두툼해진다?”
3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가 운영 중인 포천사랑상품권이 유례없는 소비 혜택으로 시민들 사이에서 ‘사기급 이벤트’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충전만 해도 10% 인센티브가 붙고,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추가로 10% 캐시백까지 주어진다.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돈을 썼는데 잔액이 그대로’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온다.
회원가입 후 카드 신청과 충전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해 접근성도 높다.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동시에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일석이조의 소비템이라는 평가다. 월 최대 40만원 한도까지 충전가능하며, 이 행사는 올 12월까지 계속된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민이라면 꼭 챙겨야 할 지역 혜택”이라며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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