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준석 “명량해전 같았다”…단일화 없이 대선 완주

​​​​​​​국민과의 약속 지켰다 극우 정치와 결별 선언 개혁신당 존재감 증명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공식선거운동이 끝난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번 대선은 명량해전과 같았다”며 “자금도 조직도 없이 시작했지만, 상식과 희망, 그리고 국민의 손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밝혔다. (사진=이준석 후보 페이스북)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공식선거운동이 끝난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번 대선은 명량해전과 같았다”며 “자금도 조직도 없이 시작했지만, 상식과 희망, 그리고 국민의 손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밝혔다. (사진=이준석 후보 페이스북)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공식선거운동이 끝난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번 대선은 명량해전과 같았다”며 “자금도 조직도 없이 시작했지만, 상식과 희망, 그리고 국민의 손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많은 여의도 떠벌이들이 단일화할 거라고, 선거를 포기할 거라고 했지만, 우리는 국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켰고 대선을 당당히 완주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자체로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썼고, 개혁신당은 말뿐인 신당이 아닌 실전 능력을 갖춘 정당임을 증명했다”며 독자 완주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국민의힘과의 단일화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의 국민의힘은 윤석열·황교안·전광훈 연합세력 중심의 극우 정당일 뿐”이라며 “비상계엄, 부정선거를 외치는 그들은 더 이상 보수도 정당도 아니고, 공천권과 당권만 탐할 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우리는 떠났고, 그래서 우리는 완주했다”며 “이제 국민들이 이 싸움에 마침표를 찍어주실 시간”이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개혁신당은 지속가능한 정당이며, 젊은 정치인들이 옳은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렸다”며 “기호 4번 이준석에 대한 한 표는 낡은 정치와의 결별이자,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이준석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단일화 없이 대선을 완주함으로써, 신생 정당이 대형 선거를 감당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실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