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대진대 CEO총동문회, 제18회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성료

김성운 기자
200여 명 동문 참가 장학금 1000만원 전달 대학·동문회 협력 강화
대진대학교 최고경영자(CEO)과정 총동문회가 주최한 ‘제18회 대진대 CEO총동문회장배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포천 포레스트힐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제공=대진대학교 )
대진대학교 최고경영자(CEO)과정 총동문회가 주최한 ‘제18회 대진대 CEO총동문회장배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포천 포레스트힐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제공=대진대학교 )

대진대학교 최고경영자(CEO)과정 총동문회가 주최한 ‘제18회 대진대 CEO총동문회장배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포천 포레스트힐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일 대진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동문 간 교류는 물론, 장학기금 조성을 통해 모교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과 박수원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동문회장과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골프대회는 오전 경기로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본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장학기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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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행사에서는 대진대 CEO 총동문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장학금 1000만원을 대진대학교 측에 공식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향후 대진대 재학생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장석환 총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진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준 총동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원 회장은 “학교와 동문 간의 끈끈한 유대는 단지 모교 사랑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총동문회가 대진대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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