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포천시, 양문일반산업단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섬유·염색 산업 고도화 기대

김성운 기자
폐수처리·에너지 절감 등 숙원사업 추진 탄력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는 양문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25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는 양문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25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염색가공업이 뿌리산업으로 공식 추가된 이후, 수도권에서는 안산 반월 염색단지에 이은 두 번째 지정으로 경기 북부에서는 최초 사례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뿌리 기업의 집적화와 고도화를 위한 국비 연계 지원 사업이다. 공동 폐수처리장 시설 개선, 에너지 절감 관리 시스템 도입, 공동 혁신 과제 발굴 등 양문 산업단지의 오랜 숙원사업을 추진하는 데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현재 양문산단에는 43개의 섬유 및 염색 가공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포천시 섬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양문 산업단지의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섬유 및 염색 가공 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친환경으로 전환의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 북부 섬유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