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철수, 이준석에 공개 만남 제안

김상현 기자
“시간·장소 모두 맞추겠다”…진정성 강조 “거악 이재명 반드시 막자”…연대 요청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20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에게 공개적으로 만남을 제안하며, ‘거악(巨惡) 이재명을 반드시 막자’는 대의 아래 연대를 요청했다. (사진=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20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에게 공개적으로 만남을 제안하며, ‘거악(巨惡) 이재명을 반드시 막자’는 대의 아래 연대를 요청했다. (사진=안철수 의원 페이스북)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20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에게 공개적으로 만남을 제안하며, ‘거악(巨惡) 이재명을 반드시 막자’는 대의 아래 연대를 요청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안 의원은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자”며 “장소와 시간은 전적으로 후보께 맞추겠다”고 자세를 낮췄다.

그러면서 “이 후보께서 우리 당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잘 안다”며 “저 역시 기득권 세력에 의해 같은 경험을 했고, 공동정부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단일화 논의 가능성도 암시했다. 안 의원은 “후보가 걷는 제3당의 길을 저도 오랜 세월 걸어왔다”며 “진심으로 도울 수 있다”고 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는 “사이비 종교와 같은 존재” “무지에서 비롯된 포퓰리즘은 국가를 파탄 낸다”고 맹비난하며 이준석 후보와의 연대를 요청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대한민국과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그 만남이 승리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