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5시14분께 양주시 은현면의 한 중고 배터리 수출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약 150m² 규모의 컨테이너 2동을 태우는 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7분 만인 오전 6시21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이웃집 주민으로 “공장에서 불이 나고 검은 연기가 올라온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펌프카 5대 등 장비 25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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