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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한국국토정보공사 ‘공유재산관리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실태조사·유휴지 발굴 활용 체계적 추진

김성운 기자
지방재정 수입 증대 기대
포천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9일 ‘공유재산관리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9일 ‘공유재산관리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해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체결한 ‘일반재산 위탁관리 계약’에 이어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유재산 위탁관리 협력 ▲실태조사 및 유휴지 발굴·활용 방안 지원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합의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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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으로 지적측량 및 실태조사 역량을 갖춘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공유재산의 위탁관리 및 실태조사, 유휴지 발굴 및 활용, 지방재정 수입 증대를 위한 용도폐지 사업 수행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 총조사 및 관리 분석·진단’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4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협약이 포천시 공유재산 관리의 새로운 도약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관리 분야 선도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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