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포천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최대 연 60만원’ 지원...오는 12~30일 신청 접수

김성운 기자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오는 12일부터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오는 12일부터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만 7세부터 만 18세까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며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포인트는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학업과 진로 활동에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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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은 12일부터 30일까지로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시청 가족여성과 가족다문화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가족다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차 접수는 오는 7월 개소 예정인 포천시 가족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안정적인 학업 환경 속에서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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