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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행정 업무 자동화 시스템 본격 가동 “반복 업무 줄이고 행정 효율 높인다”

김성운 기자
당직 알림·출장비 산정 처리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이달부터 행정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당직 알림·특근매식비 및 출장비 자동 산정 등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자동화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이달부터 행정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당직 알림·특근매식비 및 출장비 자동 산정 등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자동화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업무 자동화 시스템은 사람이 수행하던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행정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 과정을 거쳐 실제 업무에 적용이 가능한 기능을 선별해 도입했다. 시스템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자동으로 계산 등 업무를 처리하고 관련 부서에 결과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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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는 별도의 수작업 없이 자동 전달된 결과만 확인하면 돼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운영을 시작으로 각 부서 의견을 수렴해 자동화가 가능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업무 자동화 시스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며 공직자가 민원 응대, 기획 등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업무 자동화 시스템 도입은 행정 효율과 시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디지털 행정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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