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문수, 단일화 협상 불발 후 추가 회동 공개 제안...“단일화 불씨 살리기 위해 내일 다시 만나자”

김상현 기자
​​​​​​​한덕수와 1시간15분 회동...“의미 있는 진척 없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에게 추가 회동을 공개 제안했다. 7일 양측의 첫 단독 회동이 성과 없이 끝난 데 따른 대응이다. (사진제공=김문수 대선 후보 페이스북)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에게 추가 회동을 공개 제안했다. 7일 양측의 첫 단독 회동이 성과 없이 끝난 데 따른 대응이다. (사진제공=김문수 대선 후보 페이스북)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에게 추가 회동을 공개 제안했다. 7일 양측의 첫 단독 회동이 성과 없이 끝난 데 따른 대응이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9시20분께 자신의 SNS에 “단일화 논의의 불씨를 이어가기 위해, 한덕수 후보께 내일 추가 회동을 제안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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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는 이날 오후 6시부터 1시간15분 동안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식당에서 배석자 없이 만남을 가졌으나, 뚜렷한 결과는 도출해 내지 못했다.

회동 직후 김 후보는 “의미 있는 진척이 없었다”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구상한 단일화 방안을 설명했지만, 한 후보는 기자회견 때 밝힌 입장을 반복했고, 모든 것을 당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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