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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전설 품은 ‘할미꽃’

오기춘 기자
2일 오후 1시30분께 동두천시 한 농촌 마을에 흰 머리카락처럼 흐트러진 모습의 할미꽃이 피어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2일 오후 1시30분께 동두천시 한 농촌 마을에 흰 머리카락처럼 흐트러진 모습의 할미꽃이 피어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2일 오후 1시30분께 동두천시 한 농촌 마을에 흰 머리카락처럼 흐트러진 모습의 할미꽃이 피어 있다. 고단한 생을 연상케 하는 이 꽃에는 슬픈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꽃말은 ‘충성’과 ‘슬픈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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