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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 ‘2025년 관광 분야 공모’ 4개 사업 선정...지역 특색 살린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김성운 기자
1억6250만원 도비 확보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관광 분야 공모사업’에 4개 사업이 선정돼 총 1억6250만원의 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관광 분야 공모사업’에 4개 사업이 선정돼 총 1억6250만원의 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포천시가 지역 자원과 특색을 살린 맞춤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힘쓴 결과다.

시는 가족 체험형 관광부터 음식, 골목, 휴가지 원격 근무 관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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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사업은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사업 ▲경기북부 음식관광 활성화 사업 ▲경기도 구석구석 우수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경기북부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만의 이야기를 담은 관광콘텐츠 개발이 도비 확보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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