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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엿새 앞 수종사 '연등'

이건구 기자
부처님 오신날을 6일 앞둔 29일 오후 1시30분께 남양주시 수종사에 알록달록 걸린 연등이 봄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부처님 오신날을 6일 앞둔 29일 오후 1시30분께 남양주시 수종사에 알록달록 걸린 연등이 봄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부처님 오신날을 6일 앞둔 29일 오후 1시30분께 남양주시 수종사에 알록달록 걸린 연등이 봄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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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처님 오신날은 5월5일로 어린이날과 같은 날이다. 수종사는 운길산을 품고 앞으로는 큰 물줄기인 북한강을 마주하고 있는 조선시대에 중창된 절로 알려진다. 운길산 7부 능선인 높은 곳에 위치해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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