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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현안 집중 논의…환경·복지 등 전방위 의제

이종훈 기자
제294회 임시회 개최 시민 목소리 시정 반영
고양특례시의회가 제294회 임시회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고양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가 제294회 임시회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고양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가 제294회 임시회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29일 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명의 의원이 참석해 환경, 경제, 복지, 문화 등 주요 현안 전반을 다뤘다.

이날 회의에서는 쓰레기 처리 문제, 장항습지 보호, 전기차 화재 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분야 이슈가 집중 논의됐다. 특히, 기후위기와 관련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적 대안도 함께 제시돼 주목을 끌었다.

경제 분야에서는 청년기본소득 확대, 노후 변압기 교체, 하수행정 체계 개선 등 실질적 민생 개선을 위한 의제가 다뤄졌으며, 지역 골목상권의 주차난 해소 방안 등 생활 밀착형 문제 해결을 위한 제언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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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문에서는 고양시의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국립현대미술관 일산관 유치 방안이 제안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발달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확대, 성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강 정책 강화 방안 등이 논의돼 시민 건강권 향상에 힘을 실었다.

이번 임시회는 지역 내 실질적인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한 단초를 마련한 자리로 평가받으며, 향후 시의회 활동에 대한 시민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는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본회의에서 다룬 여러 사안들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의정활동을 성실히 이어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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