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구리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단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

이건구 기자
내달 15일까지 신청 접수
구리시는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골목형 상점가에서 구리사랑카드로 결제할 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내달 15일까지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내달 15일까지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휴게 여건이 열악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들의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휴게권 보장 및 노동조건 향상을 도모하고자 필요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지원 범위는 ▲신규 휴게시설 조성 비용 ▲기존 휴게시설 개보수 비용 ▲휴게 공간 내 에어컨, 소파, 정수기 등 비품 교체 및 구입 비용 등이며 각 개소당 최대 500만원, 단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백경현 시장은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들의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함과 동시에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효과를 평가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해 아파트 단지 내 경비·청소 노동자 근로 환경 개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