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남양주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 교육...오는 9월까지 20회 걸쳐 실시

이건구 기자
심폐소생술 등 실습 병행
남양주시가 이달부터 9월까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안전교육’을 총 20회에 걸쳐 실시한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이달부터 9월까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안전교육’을 총 20회에 걸쳐 실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매년 어린이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실제 어린이집 응급상황 발생시 초기대응 효율성을 높이고자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은 ▲어린이집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사례 ▲심폐소생술 ▲기도폐쇄시 응급처치 등 실제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반복훈련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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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교육, 장애 전문성 강화 교육 실습,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보육의 가장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며 “보육교직원들이 위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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